From. 훤이아빠/To. 여러분 훤이아빠 2018. 6. 28. 16:25
안녕하세요. 훤이아빠 입니다. 어제는 새벽 3시까지 수업을 했어요. **남고 3학년인데 문이과 구분없이 수특, 수특영독 두번을 쳐서 학생들도 저도 힘든 한주 였습니다. 덕분에 포스팅도 제대로 못했어요. 얘네들 인생에 마지막 내신이라...ㅋ 아직 한개 학교 두개의 학년이 남아 있어 최선을 다해주려 합니다. 이미 시험을 친 학교들이 꽤 있습니다. 몇몇 분들이 기출문제를 보내주시고, 제가 맡은 학교들도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시험친 후 학교 시험 결과 분석자료 만드는 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 드릴게요. 이런 저런 계획들을 세우고 실천하고 있는 중에 그 첫걸음이 블로그 운영인데요.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받았습니다. 감사하시는 것 좋습니다. 그냥 가시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하지만, 중요한..